세종시, 시민 모두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실현
세종시, 시민 모두 행복한 사회책임복지 실현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1.1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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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체계적인 방역·의료·사회대응 시스템을 통해 시민이 모두 행복한 사회책임복지를 실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세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건강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감염병에 철저히 대응하고 위험요인 집중관리, 방역 일상화 등에 최선을 다한다.

연중 24시간 감염병 기동감시체계를 유지하는 등 촘촘한 예방·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을 예방·차단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책임 복지를 구현하고 복지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복지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사회보장급여를 제공한다.

사회서비스원(‘20.7.1 출범)을 통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종합재가센터 등 공공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확대(6→12개소)한다.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친화도시 2단계(발전)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시민참여단 및 협의체에 여성 참여를 강화하고 운영을 내실화한다.

수요자가 직접 참여해 중장기 보육발전 종합계획인 ‘세종시 보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며 공공보육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공립 어립이집 28개소를 늘리고 맞춤형 보육을 늘린다.

어린이집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붙이는 체온계 지원 등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공동육아나눔터를 확충(13→15개소)하고 자녀돌봄 품앗이 확대(45→50그룹), 돌봄공동체(4개) 활동 지원 등 세종형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청년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17.9월 최초인증) 재인증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를 신장시킨다.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고운동(상반기)과 한솔동(하반기)에 모두의 놀이터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인력을 확충하고 여아쉼터도 설치하는 등 아이들을 보호한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아름동)를 본격 운영하고 보람청소년자유공간을 조성해 청소년의 창조적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청년들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형 청년센터인 ’청정세종‘을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 공간으로 구축한다.

산·학·연·관이 협력해 ICT혁신기술교육, 창업과 기업성장 등을 지원하는 청년 혁신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맞춤형 청년 정책을 발굴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복지발전 5개년 종합계획의 70개 세부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남궁호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 한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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