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세종 이전 후속대책 기상청+3개 공공기관 대전 이전 추진
중기부 세종 이전 후속대책 기상청+3개 공공기관 대전 이전 추진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1.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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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전경/사진제공=청사관리본부 제공
정부대전청사 전경/사진제공=청사관리본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기상청을 비롯한 4개 기관이 대전으로 오는 것으로 추진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상청 외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3개 기관 이전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허 시장은 전날인 20일 국회를 찾아 중기부 세종 이전 확정에 따른 대체 기관의 대전 이전을 위해 민주당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사실살 결정이 된 것으로 보인다.

허 시장은 "정세균 총리가 기상청을 포함한 청 단위와 플러스 알파를 지시했고, 대전시와 협의를 통해 상당 부분 진척된 것이 사실"이라며 말했다.

또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총리실에서 조정회의를 통해 대상기관과 이전 시점을 어느 정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고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무조정실은 25일 실무회의를 열어 이전 대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청과 서울에 있는 3개 기관의 이전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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