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
세종시,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 구현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1.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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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광역급행버스(M-BUS)를 도입하는 등 편리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를 구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는 2월부터 내부순환 보조BRT를 시범운행하며 하반기에 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M-BUS)를 도입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900번(B0) 노선에 8대의 전기굴절버스(총 12대)를 추가 도입(3월~)하고 S-BRT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등 친환경‧스마트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세종시 1생활권에 셔클(도심형 수요응답형 버스, 12대)을 도입하고, 어울링·전기자전거·PM 등 공유형 개인교통수단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중교통과의 연계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울링 대여소를 늘리고(604→630) 재배치하는 한편 PM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주·정차 위반 견인조례를 제정해 무분별한 PM 주차로 인한 시민불편을 해소한다.

관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72개소)에 교통단속장비와 신호기를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수요응답형 버스인 두루타(DRT)를 모든 읍·면으로 확대하고, 교통약자용 바우처 택시를 도입한다.

세종-포천 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24년 준공)과 세종~청주 고속도로(‘30년 준공)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도·농어촌도로 8개 노선(11.4km)과 조치원 동서연결도로 등 도시계획도로 11개(1.9km) 노선 개통을 추진한다.

신도심의 도로와 구조물에 대해 행복청 및 LH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도로인수·관리를 추진하고 재해 취약지구 지정 등 계절별 도로재해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도로구조물의 정기·정밀 안전점검을 철저하게 진행한다.

안정적으로 공동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며 공공임대주택을 공급(2,669호)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종합주거복지센터를 설치해 맞춤형 주거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거주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층간소음 및 라돈 측정을 확대한다.

도시관리, 재난예방 등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고해상도 항공사진 촬영·판독 등 3차원 건축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건축 인·허가 시 주요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업무매뉴얼을 제작, 활용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치원읍 제2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차질 없이 준공(12월)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하반기에는 보건소 청사(8월)와 세종전통시장 주차타워(12월)도 준공하며 건축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부동산 거래신고법에 따라 부동산 거래 시 자금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거래금액 허위신고가 의심되는 사항에 대해 정밀 조사하고 제3차 지적재조사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토지이용가치를 높이고, 토지소유자간 분쟁을 줄인다.

신도심 개발부담금을 부과하기 위해 LH가 산정한 개발비용산정액에 대해 검증 용역을 진행하고 명확한 단계적 부과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의해 관계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김태오 건설교통국장은 “올해도 주택시장을 안정시키고 취약계층의 주거지원을 강화하겠으며 다양한 교통수단을 발굴하고 활성화하는 등 시민들의 건설교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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