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세종시 전역으로 재개
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세종시 전역으로 재개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0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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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이 2일 세종시 대평리 전통시장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2일 세종시 대평리 전통시장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2일 세종시 전역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 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세종시 전역으로 재개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책위원회는 5일까지 ‘1인시위 주간’으로 정하고 세종시 전역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다.

앞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차와 2차로 ‘1인시위 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책위원회가 출근시간대 한솔동 한두리대교와 조치원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친바 있다.

장날인 대평시장에서 1인 시위에 나선 김영래 청년 전국위원은 “가족이 땅을 사고 시의원들은 자기들끼리 예산을 만들어 그 땅에 도로를 놓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이를 확인해 징계한 만큼 이태환 의장은 의장직에서 즉시 사퇴해야 하며, 시의회는 이태환 김원식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요구헸다.

아울러 “민주당은 공정과 정의를 부르짖더니 이제는 시 예산을 빼먹는 집단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세종시당은 “시민단체들과 함께 시작한 공익감사 청구를 위한 서명 접수도 곧 마무리하고 감사원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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