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반학교로 확대 추진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반학교로 확대 추진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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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제공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의 전인적 성장‧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1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일반학교로 확대해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학생들에 대하여 교육의 기회, 과정, 결과에서 나타나는 취약성 보완을 위해 학습, 심리·정서, 문화·체험, 복지·지원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일반학교 교육취약계층 지원 강화(교육복지안전망 구축)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선도학교 운영 ▲개별성장관리 중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통합지원체계의 양적 확대 및 질적 고도화 ▲비대면 상황 교육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 5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교육복지사 없는 일반학교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안전망(교육복지사 4명, 예산 4000만 원)을 구축한다.

읍면지역은 북부학교지원센터, 동지역은 남부학교지원센터에 상주하는 교육복지사가 학생의 학습, 심리·정서, 문화·체험, 복지·지원영역에서 통합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교육복지선도학교는 밀집형‧연합형‧연계형으로 나눠 모두 19개교에 교당 500만 원부터 2500만 원까지 예산을 지원하고 전담인력도 8명을 배치한다.

학교와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유사 사업의 중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회를 통해 사업들을 통합‧조정키로 했으며 생활권역별 교육복지통합협치를 2개(도담동, 새롬동)로 확대‧운영한다.

이밖에도 비대면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돌봄상황 관찰, 전화상담, 학생맞춤형긴급지원 등도 지속 실시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예방, 부정적인 낙인 효과 예방, 학교 안팎의 자원을 통합하여 한 아이도 빠짐없이, 당당하고, 온전하게 학생 맞춤형 개별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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