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5일 조치원 전통시장서 판촉 설 명절 특별 현장 네이버 쇼핑 라이브 커머스
세종시, 5일 조치원 전통시장서 판촉 설 명절 특별 현장 네이버 쇼핑 라이브 커머스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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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5일 10시 조치원 전통시장에서 판촉을 위한 설 명절 특별 현장 라이브로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오프라인 판매자들이 실시간 재생방식인 스트리밍(Streaming)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제품을 소개·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모든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고 매출을 향상시키는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판촉전은 시중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장을 보는 느낌 그대로 다양한 먹거리를 구경하고, 네이버페이로 간편하게 결제해 적립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상인들이 직접 출연해 조치원 시장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제품별로 담겨진 이야기를 설명하는 시간도 진행되며 배송업체 섭외 어려움으로 배송여부가 유보됐던 조치원읍도 배송이 가능해져 누구나 가정에서 전통시장 먹거리를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세종시와 네이버는 지난해 11월 네이버의 '동네시장 장보기' 서비스로 조치원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시도한 바 있으며 조치원 시장 내 동네시장 장보기 의 지난 1월 매출은 지난해 11월 대비 15배 증가했다.

네이버 동네시장 설 특집 행사는 14일까지 계속되며 ▲배송비 무료쿠폰 발급 ▲라이브커머스 진행 중 10% 할인 ▲구매고객 추첨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 지급 등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쇼핑라이브 등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을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상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사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마음에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네이버와 다양한 협업을 지속시켜 나갈 계획으로 네이버가 갖춘 기술과 데이터를 접목시킨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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