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주민들, 곳곳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세종시 주민들, 곳곳서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 실시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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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롬동 국토대청결 운동 장면/사진제공=세종시 새롬동 제공
세종시 새롬동 국토대청결 운동 장면/사진제공=세종시 새롬동 제공

세종시 주민들이 4일 곳곳에서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에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한 곳은 새롬동, 아름동, 한솔동, 부강면 등 4개 읍·면·동으로 주민들이 구슬땀을 흘렸다.

세종시 새롬동은 주민자치위원회, 동 관계자 등 12명이 참여해 나성동 상가, 인근 하천지역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4인 이하 3개조로 편성해 진행했으며 상가지역, 인근 하천주변에 무단 방치된 생활쓰레기 등 400ℓ를 수거했다.

윤강욱 새롬동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결 청결해진 동 이미지로 주민들의 마음이 포근해지길 바란다”며 “청결한 마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아름동은 동 관계자 20여 명과 해피라움 상가 일원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수가 이용하는 해피라움 상가 일원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여상수 아름동장은 “설맞이 깨끗한 아름동 만들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아름동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한솔동은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벌였다.

3개조로 나눠 한솔동 내 도로변, 상가 주변, 학교 주변의 관내 청결취약지역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선호 한솔동장은 “솔선수범을 통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단체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깨끗한 한솔동을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부강면은 시의원, 전통시장 상인회, 부강2·3리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부강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부강리 일대 전통시장 내 공터를 돌며 총 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안진순 부강면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부강면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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