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종료
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의혹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1인 시위 종료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0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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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이 5일 세종시 한솔동 한두리대교 앞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5일 세종시 한솔동 한두리대교 앞에서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5일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의혹 등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이태환 의장과 안찬영·김원식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종료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일부터 ‘1인시위 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책위원회가 출근시간대 세종시 전역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해왔다.

마지막날인 5일에는 문찬우 전국위원이 시위에 참여하면서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은 가족이 땅을 사고 자신은 동료 시의원들과 이 땅을 지나가는 도로 예산을 편성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민주당의 징계를 받았는데, 시의회 징계를 앞두고 이를 피하려고 자기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이쯤 되면 시의회 의장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시당은 “시민단체들과 함께 시작한 공익감사 청구를 위한 서명 접수도 곧 마무리하고 감사원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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