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부모단체, “서울시교육청, 동성애 옹호 등 에이즈 예방 교육 안해 자녀들 사지로 내몰아”
서울학부모단체, “서울시교육청, 동성애 옹호 등 에이즈 예방 교육 안해 자녀들 사지로 내몰아”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08 15:0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지 않아 자녀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지적했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지 않아 자녀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지적했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서울시교육청이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지 않아 자녀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며 지적하고 나섰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8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성소수자 학생인권보호 내용에는 혐오·차별이라는 단어가 13회 등장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에 따르면 2020년 한국가족보건협회는 중고등학생(22,777명) 대상 설문 조사에서 중고등학생의 70.1%가 HIV/AIDS에 대한 교육을 받은 사실이 없고. 82.3%가 HIV/AIDS의 주된 전파경로가 동성간 성접촉임을 몰랐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은 생래적 질서를 교육해 혼란을 막을 방법은 강구하지 않고 선의의 학생과 교사들에게 혐오 차별이라는 채찍만 가하는 어처구니 없는 졸속 행정으로 반성해야 한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의료인과 법조인, HIV감염 탈동성애자, 탈트렌스젠더의 우려의 목소리를 청종한다면 계속된 동성 간 성접촉은 결국 에이즈를 유발시키고, 성별을 바꾸려는 호르몬제 주입과 성기 제거 등의 의학적 시도는 청소년이 능히 이겨낼 수 없는 정신과 신체에 극심한 고통을 가져다 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10대 청소년의 동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 증가에는 눈과 귀를 막고 도대체 무엇을 교육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성소수자라는 혼란의 형태가 청소년 사이에서 아예 사라지도록 진정한 인권 교육을 수립해야 한다”고 헐난했다.

그러면서 “동성간 성행위와 관련된 치명적인 에이즈 질병 정보 교육을 누락 시키고 남자와 여자라는 생체 질서가 부정된 학생인권종합계획이 결코 인권이라고 말할 가치 조차 없는 비 보건적인 교육 내용”이라며 “자녀들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칠 표현의 자유까지 빼앗고 교권까지 억압하려는 독선적인 교육을 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은성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교수는 “HIV/AIDS 의 주된 전파경로가 동성간 성접촉이라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교육하지 않는 것은 학생들의 인권과 건강권을 위한 길이 아니다”라면서 “학생들을 위한다면, 학생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고, 각자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게, 바르게 교육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소영 미국 변호사는 “학생인권종합계획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가족과 사회의 보호를 위해 한 개인을 어떻게 준비시킬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담아내지 못한 채, 오히려 서구 사회의 트렌드를 따라야 한다는 무분별한 사대주의와 개인의 양심과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로 가득 차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다한 HIV/AIDS 감염인 자유포럼 공동대표는 “HIV/AIDS 감염인으로 중, 고등학교 학창 시절 바른 교육을 학교에서 받았더라면 HIV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한 성적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성소수자, 인권으로 포장된 편향된 교육으로 인해 고통받는 청년들이 더 이상 없어야 하며 성소수자 교육은 세월호의 ‘가만히 있으라’라는 말과 같은 말”이라고 꼬집었다.

이효진 탈트렌스젠더(탈동성애자 빛의자녀교회 전도사)는 “7살 때 당한 성폭행으로 남성 혐오증이 생겨 동성애자로 살며 남자의 몸을 갖고 싶어했다. 남성 호르몬을 투여하며 턱수염이 자라고 체형이 남성화로 다 변했지만 여전히 행복하지 않았다. 남성 호르몬 과다투여로 부정출혈, 간 수치 상승, 육체 피로감, 무력감, 우울증, 공황장애, 가정 파괴 등 가짜 남성의 삶은 너무 힘들었다”며 “인권이라는 거짓 포장으로 잘못된 교육을 시킨다면 저처럼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늘어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비회원 2021-02-08 22:50:42
아이들의 생명권을 보호해주지 않는 서울교육감은 사퇴하라

스더새 2021-02-08 22:33:49
아이들에게 에이즈의 원인을 안가르치다니 제2의 세월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