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갑 조직위원장,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1인 시위 나서
최민호 세종갑 조직위원장, 김명수 대법원장 사퇴 촉구 1인 시위 나서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1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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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국민의힘 세종갑 조직위원장이 1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인사혁신처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갑 조직위원장이 10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인사혁신처 앞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갑 조직위원장이 10일 탄핵 발언 관련 거짓말을 한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최 조직위원장은 이날 오후 세종시 어진동 인사혁신처 앞에서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대법원장이 고등법원 부장판사가 탄핵을 당하도록 사표 수리를 거부한 것은 헌정사 초유의 일”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8일 주호영 원내대표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장 김명수 사퇴 촉구’ 1인 시위 중에 있다.

'대법원장 김명수 사퇴 촉구 1인 시위'를 벌인 것을 계기로 설 연휴 동안 전국 각 시도당과 당협 등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최 조직위원장은 “집권 여당의 부당한 압력에 맞서 사법부 독립을 수호하기는커녕 권력 앞에 스스로 엎드린 대법원장은 사법부 존립과 사법제도 신뢰를 위협하고 있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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