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유성구·대덕구 드론서비스 실증 추진
대전시, 서구·유성구·대덕구 드론서비스 실증 추진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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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실증 시연에 참가한 드론 전문업체 중 하나인 'PNU드론' 소속 드론이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사진제공=PNU드론 홈페이지 제공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실증 시연에 참가한 드론 전문업체 중 하나인 'PNU드론' 소속 드론이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사진제공=PNU드론 홈페이지 제공

대전시가 서구와 유성구, 대덕구에 대해 드론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10일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은 원자력연구원이 위치해 드론 비행금지구역이었으나 드론 특구가 지정되어 3대 하천을 따라 대전 서구, 유성구, 대덕구 등지에서 드론서비스 실증이 가능해졌다.

대전시는 드론특구를 안전한 도시비행을 위한 드론정밀비행특구를 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드론을 운영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과 수요자, 공급자가 공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 검증체계 구축, 그리고 드론 보급 확대를 위한 드론서비스 실증 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울러 기존에 조성된 대전드론공원의 공역을 기반으로, 3대 하천을 따라 기획된 4대 공역을 특구로 지정받아 제1공역(문지, 전민동)은 스마트 드론분야, 제2공역(대덕산업단지)은 환경 분야, 재난재해 분야, 제3공역(한밭수목원, 유림공원)은 미아찾기 등 안심귀가 드론분야, 제4공역(월평동행정복지센터, 서구청)은 도심, 복지배송 분야로 각각의 특징을 갖는 공역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부의 디지털 뉴딜에 적극 협력하고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해 지역혁신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컨소시엄은 드론기업과 항공우주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국방과학연구원, KAIST 등 산․학․연․관으로 구성된 드론 전략위원회를 구성해 국내 드론산업 국산화 등 첨단 항공산업의 중심으로 함께 성장해 지역과 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차세대 산업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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