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홍도지하차도 20일 임시개통...6월말 완공 예정
대전시, 홍도지하차도 20일 임시개통...6월말 완공 예정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1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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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지하차도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홍도지하차도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홍도육교 철거 4년 가까이 만인 20일 삼성동 성당네거리와 홍도동 용전네거리를 연결하는 홍도 지하차도를 임시개통한다고 15일 밝혔다.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는 총사업비 971억원, 총연장 1.0㎞, 왕복 6차로 건설공사로 2017년 5월 31일 착공해 올해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보상협의 지연과 소음방지공법 변경시행, 폭우 침수피해 등으로 공사가 지연됐으나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 지난달 말 지하차도 구조물 시공을 완료했다.

대전시는 동서대로 상의 지하차도 임시개통으로 일 3만 대, 완전개통 이후에는 일 6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고 교통혼잡 완화 뿐만 아니라 동서 지역간 원활한 교통연결도 기대하고 있다.

지용환 건설관리본부장은 "임시개통 이후 지하차도 램프 구간 구조물 공사와 측면 도로 등 잔여 공정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6월말 완전개통 전까지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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