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코로나 시대 문화체육 새로운 생태계 조성
세종시, 코로나 시대 문화체육 새로운 생태계 조성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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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다양한 문화·체육·관광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문화체육분야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세종시는 시민과 함께 ‘여민락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세종시의 문화비전을 만들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여민락 문화도시 시민 라운드테이블 ‘소·공·동(소통, 공감, 동행)’을 운영하고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세종시민만의 특성을 가진 문화 비전과 전략과제를 도출한다.

보행교 등 야외공간을 활용한 전시·공연 등을 활성화해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고 지역예술인과 상권에도 도움을 줄 방침이다.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세종예술의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준공이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공연예술 생태계를 조성한다.

장욱진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조치원 문화정원, 한림제지 등 문화재생공간을 활용해 신‧구도심 간 문화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문화콘텐츠 육성발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세종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도시 세종을 조성해 나가도록 한다.

공공스포츠 클럽과 연계한 엘리트 체육육성을 강화하고 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과 시청테니스팀의 운영도 내실을 기하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위해 나선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 가맹경기단체 지원 등 장애인 체육을 활성화하고, 저소득층에 스포츠강좌이용권을 지원하는 등 스포츠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를 5월 개관하고 금강스포츠 공원 2단게, 미호천 체육공원, 조치원 시민운동장 등을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한 환경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여행문화,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관광업계를 지원해 나가고 종교단체와 소통해 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복하게 ‘공부하는 도시 세종’ 구현을 위해 우수 대학을 유치하고 다양한 교육협력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마을·학교·지역사회가 참여한 교육협력시스템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분야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여민락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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