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협, 임신 12주 태아 모형 '웨잇포미' 알리기 캠페인 열어
한가협, 임신 12주 태아 모형 '웨잇포미' 알리기 캠페인 열어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18 17:5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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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족보건협회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상상마당 앞 광장에서 12주 실물 크기 태아 모형 '웨잇포미(wait for me)'를 알리는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가족보건협회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상상마당 앞 광장에서 12주 실물 크기 태아 모형 '웨잇포미(wait for me)'를 알리는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상상마당 앞 광장에서 임신 12주 실물 크기 태아 모형 '웨잇포미(wait for me)'를 알리는 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조해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함께 만 12주 시기의 태아 형태를 그대로 표현한 실물크기 모형을 젊음의 상징인 홍대 거리 일대 청년들에게 보여주고 나눠주고 알리면서 온전한 사람, 생명의 모습을 그대로 갖춘 12주 태아의 모습을 보면서 한 생명을 가볍게, 쉽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명 감수성 운동을 청년층에서 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임신 12주 실물 크기 태아 모형 '심쿵이'
임신 12주 실물 크기 태아 모형 '심쿵이'

기자회견에서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태중에 있던 인큐베이터에 있던 엄마의 품속에 있던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심콩이는 임신 12주 정도의 태아 모습과 크기를 재현한 모형의 이름"이라며 "'웨잇포미(wait for me)'는 조금만 더 기다리면 출산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올 심콩이의 바램을 짧게 표현한 문장"이라고 밝혔다.

조해진 의원은 “뱃속의 태아는 법률적으로 상속 개시 시점에 출생하지 않았더라도 상속 후 출생하면서 상속인으로서 인정을 받는다”면서 "적어도 심장 박동이 감지된 순간부터라도 이 세상의 최약자, 말 못 하는 가장 연약한 약자인 태아를 생명이며 사람이라고 인정하고 보호해주는 대한민국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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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 곰 2021-02-19 11:24:12
올바른 인권을 위해 힘써주시는 단체가 있어 정말 감사하네요~

심콩엄마 2021-02-19 00:14:50
한국가족보건협회에 연락하면 심콩이 구할수 있나요

이진선 2021-02-18 23:47:57
태아는 생명입니다!!!
낙태법 절대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