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세종시 신도심 주택 1만 3000호 추가 공급
행복청, 세종시 신도심 주택 1만 3000호 추가 공급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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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8일 ‘2021년 행복청 업무계획’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 신도심에 1만 3000호를 추가 공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문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18일 ‘2021년 행복청 업무계획’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 신도심에 1만 3000호를 추가 공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이 국토교통부의 공공주도 3080+ 대책에 따라 1만 3000호를 추가 공급한다.

이문기 행복청장은 18일 ‘2021년 행복청 업무계획’ 정례브리핑에서 “행복청에서는 20만호를 건설할 계획으로 있고 지금까지 12만호를 공급했다”면서 “앞으로 8만호를 공급해야되는데, 이번 대책으로 만 300호를 추가해서 총 9만 3000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계획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국토부와 주택공급에 대해서 사전협의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공급지역과 시점은 추후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1만 3000호를 추가 공급하는 것은 미개발생활권이나 유보지 등을 용도를 전환해 주거용지로 해서 공급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행복도시 주거순밀도는 전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청장은 “이러한 내용은 앞으로 행복도시 건설 기본계획 및 개발계획을 변경해서 구체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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