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동력있을 때 국회법 개정안 처리해야"
국민의힘 세종시당, "동력있을 때 국회법 개정안 처리해야"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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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2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력이 있을 때 여세를 몰아 단숨에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촉구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2일 오전 11시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력이 있을 때 여세를 몰아 단숨에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촉구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2일 "동력이 있을 때 여세를 몰아 단숨에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 근거가 있어야 이전 규모와 사업주체 등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설계비도 집행할 수 있다"면서 밝혔다.

국회 세종의사당 공청회가 25일 열리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던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 127억원에 대한 근거법률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논의되기 때문이다.

세종시당은 “국민의힘은 국회 분원인 세종의사당에 찬성하고 있고 주호영 원내대표가 이미 찬성 입장을 밝혔으며 설계비 확정에도 동의했고 더 나아가 김병준 시당위원장은 언제 첫 삽을 뜨느냐가 중요하므로 무조건 시작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하지만 민주당은 서울시장 선거 때문인지 상반기 운운하며 미적거리고 있다”면서 “금방이라도 곧 시작할 것처럼 요란법석을 떨더니 2024년 가서야 첫 삽을 뜨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일각에서는 민주당이 다시 한번 선거에 써먹으려고 국회법 처리를 미루는 것이라고 한다”며 “홍성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 공동 발의자에 민주당 수도권 의원 67명이 빠진 것도 문제라고 한다”고 비판했다.

세종시당은 “반역사적 선거법과 공수처법도 밀어붙인 민주당이 야당 핑계 대는 건 책임 전가를 위해서라고 의심하고 있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처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며 자꾸 선거에 이용할 생각 말고 공청회 뒤 곧바로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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