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3년까지 새로운 대전형 공공일자리 2만개 창출
대전시, 2023년까지 새로운 대전형 공공일자리 2만개 창출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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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오는 2023년까지 새로운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일자리 2만개를 창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형 공공일자리 사업은 단기(4개월), 취업취약계층 위주(저소득층, 장애인, 실업자, 노숙자 등)의 단순일자리 제공에서 벗어난다.

고용기간(6개월)과 임금수준(210만원 정도)이 일정기준에 따라 보장되는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공공일자리 사업과는 차별화된다.

대전시는 데이터를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대전' 10개 사업에 2023년까지 9억원을 투입, 일자리 1천160개를 창출한다.

아울러 출산·육아·아동학대·노인 고독사 등과 관련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촘촘한 돌봄체계' 11개 사업에서 일자리 1천854개를 만든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건강한 대전공동체' 형성 사업도 추진하는데, 모두 16개 사업에서 일자리 2천110개를 만들어 낼 방침이다.

모든 일자리는 최저임금(올해 시급 8천720원)이 아닌 대전시 생활임금(올해 1만202원)을 적용하고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부터 차례로 반영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형 공공일자리는 코로나 19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따라 일정기간, 일정수준의 임금을 지급함으로써, 일상회복의 발판을 마련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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