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월부터 온통대전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조정
대전시, 3월부터 온통대전 구매한도 50만원으로 조정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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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오는 3월부터 온통대전의 월 구매한도를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통대전은 3월 1일 0시부터 월 50만 원 충전이 가능하고 결제 시, 사용금액의 10% 캐시백이 지급된다.

온통대전은 2월 현재, 일 평균 60억 원이 충전되고 53억 원이 사용되고 있으며 올해 1조30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발행액의 조기소진을 막고 연말까지 안정적으로 온통대전을 발행하기 위해, 온통대전 1인 월평균 사용액(44만원)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공급조정방안으로 구매한도 조정을 결정했다.

반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통대전 사용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매일 900여명의 새로운 가입자가 생기고, 하루 평균 60억원을 충전하는 등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발행기록을 세우고 있다”며 “구매한도 조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더 오랫동안 온통대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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