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주민참여예산 200억 확대 운영
대전시, 올해 주민참여예산 200억 확대 운영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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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2021년 실질적 주민자치를 실현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을 200억 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민선7기 약속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 해 왔으며 2022년 예산에는 200억 원까지 반영하도록 추진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시정분야' 시정참여형 64억 원(시사업)과 정책숙의형 50억 원(시정핵심분야, 민․관 공동 숙의), ▲'구정분야' 구정참여형 50억 원(구사업), ▲'동 분 야' 주민자치형 21 억원(주민자치회 등 행정동 사업), 마을계획형 15 억원(마을계획사업)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정책숙의형을 도입해 참여단계를 뛰어넘어 숙의 기반의 시민주도형 참여예산제 실행으로 진정한 시민 주권행사를 보장토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단순히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예산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동단위 네트워크를 견고히 하여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역량강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방침이다.

아울러 참여예산학교 확대운영 및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들이 시정에 담겨 질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주민참여예산은 공동체 역량을 키워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과 회복탄력성에 대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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