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구축
행복청,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구축
  • 홍준선 기자
  • 승인 2021.02.2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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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노선(안)/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노선(안)/사진제공=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부강역~북대전 나들목(IC) 연결도로’ 사업의 설계용역을 올해 3월 초 발주해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결도로가 개통되면 세종시 신도심 남·북 방향 통과교통의 우회도로가 확보되어 내부교통의 효율성이 높아진다.

아울러 세종시 신도심~대덕테크노밸리 연결도로의 교통량이 분산되어 교통체증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세종테크밸리~과학비지니스벨트~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계하는 광역도로가 구축되어 충청권 상생발전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 3,997억 원을 투입해 세종시 부강면 부강리(부강역)와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북대전 나들목)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세종시 부강면~금남면을 연결한다.

세종시 신도심 동측우회도로(5.4km)와 세종시 금남면~대전시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IC)를 연결하는 도로(7.3km)로 총 연장 12.7km의 왕복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행복청은 올해 6월 중에 설계를 시작해 2023년까지 완료하고 2024년에는 공사를 착공해 2027년까지 도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전천규 광역도로과장은 “세종시 신도심의 접근성 향상과 주변도시의 연계 강화 및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해 충청권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복도시 광역도로망 적기 구축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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