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글과컴퓨터, 드론산업 활성화·4차산업혁명특별시 '맞손'
대전시-한글과컴퓨터, 드론산업 활성화·4차산업혁명특별시 '맞손'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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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는 25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는 25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는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는 25일 오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한컴그룹이 보유한 드론, 로봇, 모빌리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첨단 ICT 기술을 대전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미래형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대전시에 위치한 한컴인스페이스를 통해 대전시의 도심형 정밀비행 드론특구 조성 및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예정으로 한컴인스페이스가 보유한 드론스테이션과 드론 운항관리 기술, 드론 데이터 플랫폼 등을 비롯해 그룹사의 여러 기술을 융합한 도심용 드론교통관제 인프라 구축 및 드론 서비스 실증을 추진한다.

김상철 회장은 "드론을 비롯해 로봇,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해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구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드론특구를 통해 명실상부한 4차산업혁명특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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