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연, ”서울시교육청은 사죄하고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해야“
전학연, ”서울시교육청은 사죄하고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해야“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2.26 17:11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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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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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부모단체연합(전학연)은 26일 “꼼수와 거짓말로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을 기만하는 서울시교육청은 사죄하고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해야 한다”며 규탄하고 나섰다.

전학연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과 관련한 성명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끌고가고자 수많은 꼼수와 거짓말로 학부모들과 시민단체들을 기만하는 반민주적, 반인권적, 반교육적 행태를 자행했다”고 밝혔다.

전학연은 우선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기관인가 편향된 사상을 추구하는 이념단체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논란이 크게 일자 서울시교육청은 취소했던 공청회를 다시 하게 될 경우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대해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는 패널도 참여시키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공청회는 토론회로 바꾸어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핑계로 학생인권종합계획 찬성측으로만 현장 패널을 구성하고 반대측 패널은 한 명도 참석을 시키지 않아 아예 반대의견 개진을 차단해 버렸다”고 규탄했다.

또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우려하고 반대하는 의견을 영상으로 보내주면 자유토론 시간에 내보내주기로 약속해놓고서는 학생인권종합계획의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한 현직교사 1명의 영상을 틀어주지 않았다”고 헐난했다.

이어 전학연은 “서울시교육청이 거짓말이 탄로날까 두려워 토론회 영상을 아직도 올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토론회 진행 중 반대의견을 댓글로 제시하면 적극 수렴하겠다고 약속을 해놓고는 토론회가 끝난 직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영상은 바로 삭제됐다”면서 “이유를 물어보니 쉬는 시간이 길어서, 댓글에 혐오표현들이 많아서 편집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한달이 지나도록 영상은 올라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이다. 영상이 삭제된 이유는 서울시교육청이 해왔던 거짓말이 그대로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 측은 ‘만3세부터 동성애 옹호교육’은 가짜뉴스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토론회 중 한 패널이 ‘성소수자 유아도 포용해야 한다’라고 발언해 이에 대해 학부모들은 ‘성소수자 유아 포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요구했으나 서울시교육청 측은 ‘성소수자 유아’라는 말은 절대 나오지 않았다며 학부모들의 요청을 묵살했다”며 “하지만 삭제되기 전 확보된 영상을 확인한 결과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회 위원이며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무장인 김희진 패널이 ‘성소수자 유아도 포용해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이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신들의 치명적인 거짓말을 감추려 영상을 삭제해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학연은 특히 “혐오표현의 기준이 무엇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또 “서울시교육청 측은 영상 삭제의 이유로 댓글에 혐오표현이 많다고 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다시 묻는다. 혐오표현의 기준이 무엇인가? 어떤 댓글들이 혐오표현인가?”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명확히 밝히고 해당 댓글을 삭제하고라도 영상을 즉시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전학연은 “‘성소수자 유아 포용’의 뜻이 도대체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소수자 유아 포용’이라는 말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여 김희진 패널 본인에게 답변을 듣고자 국제아동인권센터에 전화로 문의했으나 본인 대신 다른 직원을 통한 답변은 토론회는 교육청에서 받은 자료를 읽은 것이기 때문에 서울시교육청에 알아보라는 것이었다”며 “서로 떠넘기며 학부모들을 우롱하는 장난질을 멈추고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한 사실 관계 및 ‘성소수자 유아 포용’ 그리고 ‘성소수자’의 개념과 범위 등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학연은 그리고 “말바꾸기 그만하고 성인권시민조사관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보면 성소수자학생 보호 및 지원을 위해 성인권시민조사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면서 “그런데 이에 대한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성인권시민조사관은 미투스쿨 등의 문제로 운영된다며 말바꾸기를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거짓과 변명을 즉시 멈추고 성인권시민조사관 제도에 대해 정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학연은 “거짓과 꼼수로 점철된 서울시교육청은 존재 이유가 없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만약 ‘성소수자 유아도 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준비한 자료가 맞다면 교육청은 학생인권종합계획 수립시부터 지금까지 편향된 인권관과 사상이념을 관철시키기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끊임없는 거짓말로 둘러대며 기만한 것임이 확실해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따른 책임과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학연은 “끊임없는 말바꾸기와 거짓을 일삼고 다수 학부모들의 의견을 의도적으로 묵살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행태에 학부모들과 시민들은 격노한다. 처럼 비교육적이고 반민주적인 교육청이 우리 자녀들의 교육을 담당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헐난하며 “거짓과 꼼수를 멈추고 나쁜 인권계획인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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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영 2021-03-11 13:21:33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합니다..

김영미 2021-03-11 09:08:02
이래서 애들 홈스쿨 시키고 싶네요..진짜 학교도 걱정인데...애기들한테까지 세뇌교육 시키자고 난리니.

주영 2021-03-11 08:26:52
배울만큼 배우신 분들이 왜이러시는지 아니 3세가 남자 여자말고 다른걸 아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뭘가르쳐?
그냥 애들 얼집 보내지 말라고해요!

최선아 2021-03-10 05:40:27
100년이 긴거 같습니까?? 정신을 좀 차리세요!! 원하는 궁극적 목표를 다 이룬다치고~ 그러면 행복좀 하시겠습니까?? 장담하는데요.. 생의 마지막 순간!! 불행히도 가장무섭고 고통스러움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왜냐하면..너무 많은이들을 지금 고통속에 살게 하니까요

달리다굼 2021-03-10 05:26:14
목적은 다른것에 있다는걸 압니다.아직 새싹인 아가들에게까지 마수를!!! 두렵지않으십니까? 듣기좋게 모두를 위한다는 거짓말을 본인들이 더 잘 알텐데 ...국민은 바보천치가 아닙니다..나라를 사랑해서 걱정이 많습니다ㅠ 이세상이 전부가 아니런건 이제 상식입니다. 살길로 돌이키세요 늦지 않았습니다 제발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