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비리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 여기서 멈출 수 없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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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리 세종시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장면/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리 세종시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장면/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2일 “비리 세종시의원 사퇴 촉구를 멈출 수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세종시 전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리 세종시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재개했다.

앞서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1차, 2차, 3차 ‘1인시위 주간’으로 정하고 청년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쳐왔다.

세종시당은 “지난 1월 민주당 세종시당이 자기 당 소속 부동산 투기 세종시 시의원들을 당원자격 정지 처분한 이후 이제 됐으니 국민의힘 세종시당도 비리 시의원 3인방 비판은 그만하고 다른 활동에 집중하라는 충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리 세종시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장면/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비리 세종시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1인 시위 장면/사진제공=국민의힘 세종시당 제공

이어 “시의원을 사퇴한 것도 시의회 의장직에서 물러난 것도 아닌데 이대로 중단할 수는 없다”면서 “지금 우리는 특정 개인을 비난하는 게 아니다. 비리 시의원 사퇴와 청렴도 꼴찌인 세종시의회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방자치의 기초인 지방의회가 망가지면 나라가 엉망이 된다. 시의원들이 직을 이용하여 채용 비리와 재산 불리기를 해선 안 된다. 자기들끼리 시 예산으로 가족이 산 땅에 도로를 놓아도 무관심한 그런 도시가 되어서도 안 된다”고 헐난했다.

세종시당은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끝장을 볼 것”이라며 “사퇴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앞으로는 1인 시위 뿐만 아니라 장외집회도 다시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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