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충청권역 간담회 열려
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충청권역 간담회 열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03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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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가 3일 오후 2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렸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가 3일 오후 2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렸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가 3일 오후 2시 세종시청 4층 여민실에서 열린 가운데 충청지역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국가균형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해부터 4개월 간 전국 지역순회 토론회 및 전문가 간담회 진행을 통해 권역별 메가시티 육성 등의 ‘국가균형발전 4대 전략’을 도출한 바 있는 특위는 이날 충청권 간담회에서 충청 지역의 발전전략과 현안사업, 민원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균형발전특위는 충청권 균형발전 전략과 관련 국회 세종의사당 완성을 통한 행정수도완성, 각종 지역 현안사업을 충청권 메가시티 사업 추진에 녹여 내겠다는 전략이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충청권 각 지역에서 구상하는 핵심현안들을 빠르게 조정하고, 충청권 메가시티 사업으로 선별해 당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영상 축사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와 충청권 메가시티 건설은 충청권의 숙원이자 국가의 과제”라며 “민주당이 당 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나타냈다.

박완주 충청권역본부장은 “공청회를 통해 여야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해 큰 틀에서 합의한 만큼 국회법 개정은 반드시 상반기 안에 통과돼야 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 시대 개막은 충청발전시대의 성공 가늠자”라고 말했다.

이어진 지역 현안 발표 시간에서는 김상봉 고려대 교수가 나서 ‘국회세종의사당, 국가균형발전은’이라는 주제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발표에서 ‘정치 행정 근접 이론’을 근거로 정치행정수도에 대한 의미를 짚으며, 기존 ‘중앙=서울’의 공식을 향후 ‘세종충청권=신중앙’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지역별로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충북) ▲대덕특구 재창조(대전)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완성(충남) 등에 대한 현안민원을 발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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