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학부모단체,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동성애·성전환 옹호정책 중단하라”
서울학부모단체,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 동성애·성전환 옹호정책 중단하라”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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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동성애·성전환 옹호정책 중단하라”며 촉구했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동성애·성전환 옹호정책 중단하라”며 촉구했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동성애·성전환 옹호정책 중단하라”며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5일 오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청소년을 HIV·에이즈, 성병, 불행감으로 이끄는 동성애·성전환 옹호정책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이 당초 제2차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지난달에 확정할 계획이었지만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에 일정이 변경됐으며 다음 주 중 임시회의를 통해 종합계획안을 심의·확정할 예정으로 심의를 앞두고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는 것이 그 이유다.

앞서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을 비롯한 학부모단체는 1차, 2차 기자회견과 릴레이 1인 시위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의 문제점을 알려왔다.

이들은 “변희수 하사의 죽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서 애도를 표하는 바이지만 이번 죽음을 이유로 성전환 군복무 허용하라는 주장이 나오는데, 2003년 4월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에서 동성애자의 인권을 요구하며 자살한 육우당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동성애 음란 사이트가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판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정부는 2004년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동성애’를 제외했고, 이후부터 감염자가 5명 미만이던 청소년 HIV 감염 실태를 매년 40~50명 수준으로 끌어올린 최악의 결정이었다”고 비판했다.

또 “육우당 1명의 죽음은 안타까운 것이지만, 그것을 이유로 정부가 요구대로 동성애를 청소년 유해매체물에서 해제하자 수백 명의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빠지고, 결국은 HIV에 감염되고 인생이 바뀌게 된 것은 그 죽음이 좋은 결과를 남겼느냐에 대해서 달리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 20년 동안 전세계 HIV 감염은 39.3% 감소했지만, 한국에서는 892% 증가했다는 것을 대다수 국민들은 모르고 있다“면서 ”특히 청소년 에이즈 폭증의 문제를 서울시교육청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답변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은 성전환수술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의술을 가지고 있는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서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를 아는가?”라며 “그 이유는 성전환 수술을 시켜놨더니 자살 등 정신과 문제가 너무 심각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성전환수술은 정신적 문제를 신체적 수술로 해결하려 하는 것으로 외형은 변할지라도 내부의 성염색체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며 “오히려 신체적으로 건강한 몸을 훼손함으로 인체를 불필요한 위험에 처하게 하는 것으로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약 5배, 자살로 사망할 가능성이 약 19배 더 높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해외에서 먼저 성전환수술을 했던 많은 아이들이나 부모들은 성을 다시 되돌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는 삶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고 고백하고 있음을 서울시교육청은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성애와 성전환의 위험성을 말하는 것만 가지고도 혐오와 차별이라고 매도함으로써 기본적인 의학적 사실조차 교육받지 못한 청소년들이 결국은 질병에 걸려 고통을 당하거나 죽고, 자살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데 올바른 인권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인권교육을 하겠다면 동성애·성전환 옹호정책을 중단하고 청소년들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켜주는 올바른 정책을 추진할 것을 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서울학부모단체들은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추진하면서 혐오표현을 규제하겠다고 강조함에 따라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확정하기에 앞서 질문에 답변할 것을 서울시교육청에 요쳥했다.

전은성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교수는 “HIV/AIDS 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조차 교육하지 않는 것은, 학생들의 인권과 건강권을 위한 길이 아니다”면서 “생들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생명을 존중하고, 각자의 꿈을 건강하게 키워나갈 수 있게, 바르게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탈트렌스젠더로 이효진 탈동성애자 빛의자녀교회 전도사는 “동성애와 성전환은 타고난 것이 아니다. 생식기 수술을 하거나 호르몬 주사를 맞는다고 해도 염색체가 바뀌지 않고, 성별을 바꿀 수 없다”며 “사춘기 청소년의 혼란스러운 시기에 인권이라는 거짓 포장으로 잘못된 교육을 시킨다면 저처럼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경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대표는 “서울시교육청이 에이즈, 성병, 불행감으로 이끄는 동성애, 성전환 옹호 정책의 가장 큰 피해자는 학생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다음 세대를 수렁에 빠트리지 않도록 잘 분별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학생인권종합계획의 동성애·성전환 옹호 정책을 중단해 교육의 국가적인 직무유기 행위를 범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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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 2021-03-05 19:39:05
악으로 치닫는 길은 급속하다 자멸도 빠르다사회경제문화교육 어느것하나 망가지지 않은게 없다 문재인 자멸 서울시교육청 조희연교육감도 자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