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 메가시티 공동연구 착수
충청권 4개 시도, 메가시티 공동연구 착수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15 17: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충청권 상생발전 위한 행정협의회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5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갖고 충청권을 수도권에 상응하는 광역생활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종, 대전, 충남, 충북과 함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착수했다.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5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갖고 충청권을 수도권에 상응하는 광역생활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종, 대전, 충남, 충북과 함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착수했다.

충청권 4개시도가 수도권에 상응하는 광역생활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종, 대전, 충남, 충북과 함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착수했다.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15일 도담동 싱싱문화관에서 제30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논의 결과를 토대로,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적 기능 분담과 공동발전을 위한 청사진으로서 메가시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세부 추진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행되는 공동연구에는 충청권 4개 시도와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이 참여하며, 총 사업비 1억 원을 4개 시·도가 각 2,500만 원씩 분담해 오는 11월까지 추진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지역 간 동반성장을 위한 광역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전략 도출 ▲광역행정 수행을 위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 방안 ▲협력 프로젝트 사업 제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연구에서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조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외에도 ▲경부고속철도와 서해선 연결 공동건의 ▲4차산업기반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 구축 ▲ 금강하구 생태복원 추진 ▲탈석탄(탄소중립) 금고 동참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충청권 시·도는 충청권 시·도지사 간담회를 정례화해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정례화를 통해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협력은 늘리고 경쟁은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사업이 현안 사업 나열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이 ‘행정수도 완성’, ‘광역교통망 구축’ 등 충청권의 강점 산업을 조화롭게 담아 충청권의 백년대계를 그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