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부동산 투기 조사 대상·범위 확대...자치구·공사 등 8천700명 대상
대전시 부동산 투기 조사 대상·범위 확대...자치구·공사 등 8천700명 대상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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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부동산 투기 조사와 관련해 생색내기라는 지적에 따라 대상과 범위를 5개 자치구와 공사 소속 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5개 자치구에서 공식적으로 시·구 합동조사단 구성을 제안했으며 대전도시공사도 합동조사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해와 투기 조사 대상을 확대했다. 

조사 대상은 대전시 소속 공무원 4천여명에 대해 조사를 벌일 방침이었으나 5개 자치구와 도시공사 직원을 더해 모두 8천700여명으로 확대해 조사를 하기롤 했다.

또 조사범위는 애초 5개 도시개발구역과 4개 택지개발구역, 3개 산업단지 등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일 방침이었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내 1000㎡ 이상의 전답이나 임야를 소유한 경우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기로 했다.

서 부시장은 "5개 구청에서 시·구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였다"면서 "구청과의 협력을 통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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