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고운·아름동 끝으로 전국 광역시 최초 주민자치회 전환
세종시, 고운·아름동 끝으로 전국 광역시 최초 주민자치회 전환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2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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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고운동과 아름동을 끝으로 전국 광역시 최초로 주민자치회 구성을 마쳤다.

22일 세종시에 따르면 고운동과 아름동의 위촉을 기점으로 전국 광역시 최초 모든 읍·면·동 주민자치회 구성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한다.

‘시민주권특별자치시 세종’에 걸맞게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왔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보다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읍면동 단위 주민대표기구로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읍면동 예산협의, 주민총회 개최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주민자치회 전면시행에 따른 기념행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세종중앙공원 명예의 정원에서 기념식수 행사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의 전환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주민자치회에서 마을의 문제를 맡게 되면 시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자치회에서도 함께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을 위해 함께 애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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