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관저동 주민들, 하나님의교회 건립 반대...1만여명 반대 서명 동참
대전 관저동 주민들, 하나님의교회 건립 반대...1만여명 반대 서명 동참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22 23:55
  • 댓글 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2일 오전 10시 대전 서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하나님의교회 건립 반대를 위한 서명에 1만여명 이상의 관저동 주민들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2일 오전 10시 대전 서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하나님의교회 건립 반대를 위한 서명에 1만여명 이상의 관저동 주민들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 관저동 주민들이 하나님의교회 건립 반대를 위해 투쟁에 나선 가운데 건축 반대 서명에 1만여명 이상의 관저동 주민들이 동참했다.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2일 오전 대전 서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관저동 하나님의교회 건축을 반대하는 서명에  1만1천여명의 주민이 동참해 건축 반대 서명부를 서구청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에는 하나님의교회의 피해자가 나서서 종교활동의 피해 사례와 실상을 증언하는 한편, 하나님의교회 건축의 전면 취소를 바라는 탄원서를 함께 제출했다. 

비대위는 “하나님의교회가 한 개인을 신으로 믿으며 신도들로 하여금 이혼과 가출을 유도하는 등 해악이 심해 이미 대법원에서 사이비 종교로 판명된 집단”이라며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재산을 갈취하고 교회를 이탈하는 신도에 대해 무차별 폭행과 살해 협박을 일삼는 반사회적 종교”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오전 10시 대전 서구청에 1만1천여명의 주민이 동참한 하나님의교회 건축의 전면 취소를 바라는 탄원서를 함께 제출했다. 
하나님의교회 건축 저지 관저 주민 비상대책위원회가 22일 오전 10시 대전 서구청에 1만1천여명의 주민이 동참한 하나님의교회 건축의 전면 취소를 바라는 탄원서를 함께 제출했다. 

또 “이러한 종교집단을 서구 도심 한가운데 건축허가를 내어준 서구청의 행태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우리의 이웃으로 광적인 종교시설이 들어와 주거의 평온을 깨뜨리게 둘 수 없다. 더 이상의 공사 진행을 막고, 공사 허가를 완전히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비대위는 평일 수요일 오전 11시 서구청,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관저동 행복복지센터 앞에서 건축 허가 철회를 요청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건축이 완전 취소 결정이 날 때까지 집회 규모를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지혜 비대위원장은 “사이비 종교로 부터 가족을 지키고 싶은 평범한 주민들이 반대운동에 계속 동참하고 있다”며 “비대위는 절실한 이웃의 뜻을 함께 지키기 위해 건축이 완전 취소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민 2021-03-25 10:02:01
교회설립 취소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관저동사랑 2021-03-25 00:59:52
건축허가 취소해주세요
관저동 지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세요
서구 지역민을 위해 일해주세요
피해 사례 확인 좀 해주세요

2021-03-24 20:44:46
서구청장도 지네동네에 사이비종교단체가 들어와도 허가릉 했을까..?

주민 2021-03-24 20:32:58
하나님의 교회 결사 반대
아이들 젊은 엄마들 포교 용납 못한다

관저주민 2021-03-24 20:28:44
하나님의 교회는 있어서도 있어서는 안될 교회 입니다..
관저동서 퇴출 시켜주세요..꼭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