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이태환 세종시의장 이쯤에서 물러나야“
국민의힘 세종시당, "이태환 세종시의장 이쯤에서 물러나야“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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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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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9일 "이태환 세종시의회 의장은 더 이상 시민들의 명예를 훼손하지 말고 이쯤에서 물러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곤 국민의힘 세종시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태환 읜장은 의장직에서만 물러날 것이 아니라 의원직도 함께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의장을 하면서 시의회를 엉망으로 만들었다"면서 "시의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버티기로 일관하다 청렴도 꼴찌를 기록했다"고 주장했다.

세종시당은 부동산 투기 의혹, 독단적 시의회 운영 ,반성의 여지 全無(전무) 등 3가지를 들어 사퇴를 요구갰다.

세종시당은 “예결위원장 때 항목을 신설하여 모친이 산 땅을 통과하는 도로개설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재산신고시 부모에 대해 고지거부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에 없는 시의원 보좌관 배치는 물론 부동산 투기 징계 요구에 김원식 의원은 수사 중이란 이유로 자신은 모든 혐의가 모친에게 있다며 제외했다”며 “이후 윤리자문위를 직접 구성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당원자격 정지 처분에 불복하여 재심 신청했고 시의회 사무처 홍보라인을 보복성 전면 교체했다”면서 “가산단 부동산 보유 시의원들이 문제가 되자 ‘투기는 없었다’고 발표했다”고 헐난했다.

세종시당은 "세종시의회가 행정수도를 넘어 세계적인 도시가 되려는 세종시의 걸림돌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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