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국환경공단-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이차전지 재제조 R&D 테스트베드 업무협약
대전시-한국환경공단-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이차전지 재제조 R&D 테스트베드 업무협약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3.31 0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시는 30일 오후 3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제조 R&D 테스트베드 구축’의 업무협력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30일 오후 3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제조 R&D 테스트베드 구축’의 업무협력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30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친환경 리튬이차전지 재제조 R&D 테스트베드 구축’의 업무협력을 위해 한국환경공단 및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축 사업은 사용후 배터리의 재재조를 위한 중대형 이차전지 재제조 R&D 테스트베드 구축을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사업으로 2024년 말까지 200억 원의 사업비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내 신동 연구용지 부지에 구축을 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 25% 증가한 14만 대의 전기·수소차 보급을 계획하고 있고, 현재 5%인 전기·수소차 보급률을 2025년까지 2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기·수소차의 사용후 배터리 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나, 현재 사용후 배터리에 대한 재활용 체계는 매우 미흡한 실정으로, ‘센터’는 기준 및 방법을 마련해 관련 산업 선도와 함께 재제조산업의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앞으로 센터가 사용후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고, 대전에 기업 생태계 조성과 대전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연구개발사업을 위한 기술개발을 적극 협력하고, 대전시와 공단이 함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오영동 한국전기차리빌딩협회 협회장은 “사용후 이차전지의 재제조 사업은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미래성장동력”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