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연합뉴스, ‘세종 연합미디어센터’ 건립 맞손
세종시-연합뉴스, ‘세종 연합미디어센터’ 건립 맞손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0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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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연합뉴스는 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세종 연합미디어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시와 연합뉴스는 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세종 연합미디어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종시와 연합뉴스가 세종시 진출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손을 맞잡았다.

세종시와 연합뉴스는 1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세종 연합미디어센터(가칭)’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종 연합미디어센터’를 건립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세종시는 ‘세종 연합미디어센터’가 안정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연합뉴스는 센터를 건립하고 세종시가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지속성장하도록 돕기로 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세종시 미디어산업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연합뉴스는 ‘세종 연합미디어센터’에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 연합인포맥스의 일부 기구를 이전하고 언론기관 및 언론 유관 기관을 유치할 방침이다.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은 “세종 연합미디어센터는 세종시에 위치한 정부 각 부처, 앞으로 이전하게 될 국회 등을 대상으로 정치 행정 관련 주요 뉴스를 생산하는 중심지이자 중남부권 지역취재의 전진기지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합뉴스는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및 지역문화 활성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추진으로 세종이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며 “세종이 정치·행정수도에 걸맞은 미디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세종연합미디어센터 건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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