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준전문가 ‘S-생명지기’ 양성 세종시 유관기관 나서
자살예방 준전문가 ‘S-생명지기’ 양성 세종시 유관기관 나서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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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을 위한 “S-생명지기” 발대식 장면
자살예방을 위한 “S-생명지기” 발대식 장면

자살예방 준전문가 ‘S-생명지기’ 양성을 위해 세종시 유관기관들이 발벗고 나섰다.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등 세종시 유관기관들은 노인복지시설 생활지원사에게 자살예방 준전문가 ‘S-생명지기’ 양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세종시 유관기관들은 6일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자살예방을 위한 “S-생명지기” 발대식을 갖고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다짐했다.

S-생명지기는 세종(Sejong), 실버(Sliver), 세이프(Safe) 뜻이 담겨 있으며 노인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생활지원사에게 자살예방 준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여 자살고위험군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교육내용은 ▲노인우울증에 대한 이해(우울척도) ▲노인자살에 대한 이해(자살척도) ▲보고·듣고·말하기(Gate-keeper양성교육) ▲상담기초와 사례회의 ▲보수교육을 통해 자살예방활동 인력의 충원과 전문성을 확보해 나간다 .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와 노인 자살 고위험군의 집중적인 사례관리로 노인자살률 감소에 목표를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김현진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노인복지시설 대상 S-생명지기 양성사업을 통해 노인 자살의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옥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장은 “취약계층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적절한 사례관리를 통한 우울 및 자살사고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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