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유망중소기업 5개사, 기업유치 업무협약
대전시-유망중소기업 5개사, 기업유치 업무협약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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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관내외 유망중소기업 5개사와 12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관내외 유망중소기업 5개사와 12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관내외 유망중소기업 5개사와 12일 오후 2시 대전시청에서 기업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등 건설투자 및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기업의 설비투자금액(추정치)은 최소 469억 원, 늘어나는 일자리(예상)는 272명이다.

기업별로는 ▲비츠로넥스텍 100억 원(60명, 지방이전) ▲바이오니아 225억 원(106명, 공장신설) ▲코셈 40억 원(26명, 확장이전) ▲단단 36억 원(20명, 공장신설) ▲코코넛필 68억 원(60명, 공장신설) 등이다.

이 중 분자진단 전문기업 ㈜바이오니아, 수처리 전문기업 코코넛필터는 대덕특구에 공장용지를 매입해 설비투자를 준비 중이고, 나머지 기업들은 안산지구 등의 신규산업단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협약기업들은 투자금액과 고용인원에 따라 최대 100억 원 이내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산업전반에 걸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기업들 모두가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사업실적도 크게 향상되어 우리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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