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의혹 봇물 세종시 필리버스터 트럭 운영
부동산 투기 의혹 봇물 세종시 필리버스터 트럭 운영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13 2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필리버스터 트럭
필리버스터 트럭

부동산 투기 의혹이 봇물터지듯 일고 있는 세종시에서 필리버스터 트럭이 운영됐다.

세종LH투기진실규명촉구시민단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13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비판하기 위해 세종시 관내를 돌며 필리버스터 트럭을 운행했다.

이 단체들은 전·현직 국회의원, 행복청장, 시장, 시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의 공정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실시했다.

첫날에는 문제의 발단이 된 어진동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본부를 시작으로 도담동 싱싱장터를 돌아 보람동 세종시청·시의회에서 필리버스터를 마무리했다. 

필리버스터 트럭은 1개월 동안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 중 운영될 계획으로 세종시 관내를 돌며 세종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여론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교연 단장은 “세종시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에 세종시의 시민조직들이 모여 세종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필리버스터 트럭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