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시민의견 받는다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시민의견 받는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1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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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카드뉴스/자료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카드뉴스/자료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온라인 시민참여 정책제안 플랫폼인 ‘대전시소’를 통해 새로 건립되는‘베이스볼 드림파크’ 공간 조성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는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을 내년 3월부터 철거한 뒤 2024년 12월까지 새 야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1천579억원이 투입될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지하 1층·지상 4층, 관람석 2만2천석 규모로 조성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게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의견을 담아 시민이 필요로 하는 문화체험 및 시민휴게 공간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오는 23일까지 ‘대전시소(daejeon.go.kr/seesaw)’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음료 상품권 등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야구장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체육시설인 만큼 시민이 찾고 싶은 친근한 도심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찾아가서 즐기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은 올해 말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등 공사에 착수해 2024년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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