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갑 당협위원장에 세종시 지하철도 수정 부적절 입장 밝혀
이춘희,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갑 당협위원장에 세종시 지하철도 수정 부적절 입장 밝혀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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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지하철도 건설과 관련해 수정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오전 10시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 지하철도 건설과 관련해 수정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제공=세종시 제공

이춘희 세종시장이 15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갑 당협위원장의 세종시 지하철도 등에 대한 공개질의 관련해 ”세종시 지하철도 수정과 관련해 '지금단계에선 수정이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세종시 지하철도 건설에 대해 충청권 4개 시·도가 지난해 12월 광역철도망 건설에 합의안을 만들어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상태"라며 "그 합의안을 토대로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4차국가철도망 계획에 이것을 반영 할 것인지에 대해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해서는 조만간 정부가 결론이 날 예정이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어떤 말을 한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대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 역을 거쳐 조치원역과 오송역을 통과해 청주공항역으로 연결하는 이런 노선에 대해 지금 거리를 두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국가철도망 계획 노선에 따른 기술적인 검토와 소요예산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관한 종합적인 검토한 후에 최종적인 것은 설계단계에서 마무리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민호 국민의당 세종갑 당협위원장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전 반석역과 정부청사 그리고 조치원을 연결하는 약 12㎞구간을 지하로 건설할 것을 주장하며 6월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돼야 할것임을 촉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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