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수주금액 ‘역대최고'
대전 민간건축공사 지역업체 수주금액 ‘역대최고'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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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가양동 현대건설 민간건축공사 현장/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동구 가양동 현대건설 민간건축공사 현장/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민간건축공사장에서 지역업체의 수주금액이 역대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올해 1분기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역업체 수주금액이 1조 2천억 원으로 드러났다고 20일 밝혔다.

전분기 대비 약 570억 가량 상승한 가운데 지역업체 참여율(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 등)도 66.8% 수준으로 나타나 지난 4분기 대비 0.3% 상승했다.

대전 민간건축공사장 지역업체 참여율 평균치는 1분기 65.5%, 2분기 65.0%, 3분기 66.2%, 4분기 66.5%였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지역업체 참여율 목표치를 65%에서 70%로 이전보다 대폭 상향했다.

이효식 주택정책과장은 “지역업체 참여율 목표치를 70%로 상향한 만큼 사업 초기부터 지속적인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공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지역업체 참여율이 저조한 현장에 대해 T・F팀 구성 및 점검을 강화하고, 본사방문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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