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국회법 개정안 조속히 처리해야”
국민의힘 세종시당, “국회법 개정안 조속히 처리해야”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26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6일 “국회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양곤 국민의힘 세종시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법적 근거인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운영위 소위에 상정되는데 174석 여당이 우물쭈물하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야합의로 설계비 147억 원을 확정하고 공청회를 한 데 이어 마지막 남은 매듭이다”면서 “민주당 홍성국 박완주 의원과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발의한 3건의 개정안을 놓고 국회 이전범위 등을 합의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또 “국민의힘은 세종의사당 건립에 찬성하고 있다”며 “주호영 원내대표가 입장을 분명히 밝혔고 정진석 의원은 당론이라며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더 나아가 오세훈 시장은 국회 완전이전을 김병준 위원장은 첫 삽을 뜨는 게 중요하다며 무조건 시작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민주당이 진정성 있게 추진할 것을 강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세종시당은 “국회법 개정은 국회운영위 소위와 전체회의, 법사위, 본회의 등 갈 길이 멀다”면서 “반역사적인 선거법과 공수처법,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등 다른 건 다 하면서 차일피일 미루는 건 내년 대선 때문이라는 지적이 있는 자꾸 선거에 이용할 생각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