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밑그림 나왔다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밑그림 나왔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27 23: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설계공모 당선작/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설계공모 당선작/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의 밑그림이 나왔다.

대전시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추진 중인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 설계공모에 디앤비건축사사무소와 신화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제안한 ‘링크-업 큐브’가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당선작인 ‘링크-업 큐브’는 분절된 형태로 건물을 배치하여 주변 지역 건물과 조화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통해 충분한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도록 계획했고 통합된 동선계획을 수립해 건물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의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을 얻었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대전 스타트업파크의 우수한 건축설계를 위해 지난달 4일부터 설계공모를 진행해 왔으며 공공건축가와 대전 스타트업파크 운영위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됐다.

286억 원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은 300여 명의 창업기업 입주공간, 200인 이상 규모의 다목적홀, 전시장 등의 다양한 창업 기반시설을 지하3층~지상4층의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대전 스타트업파크 앵커건물은 전국유일의 재도전 캠퍼스와 통합구축하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술창업의 거점으로써 디지털 뉴딜의 선도적인 역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