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전인재개발원 대전 구봉지구에 개원...교육특화단지 본격 가동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대전 구봉지구에 개원...교육특화단지 본격 가동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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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전인재개발원 전경
한국발전인재개발원 전경

국내 유일 화력발전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28일 대전 서구 관저동 구봉지구에서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 태안에서 대전으로 이전한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대지면적 7만 3723㎡(약 2만 2340평), 건축 연면적 2만 327㎡(약 6160평)의 규모로, 발전기술 전문인 양성을 위한 강의실, 영상음향시설, 실습실, 터빈, 발전기 등 모형시설 인프라가 들어섰다.

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2만 3000여 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원내 도서관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교육을 받는 교육생이 연간 약 5만 명에 달하고 기관 운영에 따른 고정 지출을 감안해 지역에 연간 308억 원의 생산파급 효과와 200여 명의 고용 유발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차세대 에너지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발전 5개사 교육기관(한국발전인재개발원)이 구봉지구에 이전한 데 이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까지 이전이 예정됐다"며 "대전이 새로운 교육특화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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