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캐시백 최대 15% 지급
대전시, 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캐시백 최대 15% 지급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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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사진제공=대전시 제공
온통대전 1주년 기념 온통세일/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역화폐 온통대전 발행 1주년을 맞아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온통세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함께해요 온통대전! 힘내요 대전경제!' 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5월에 기존 50만 원이던 온통대전 충전액 한도를 100만 원으로 늘리고 캐시백도 최대 15% 지급한다.

5월 1일부터 13일까지 50만 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 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하며 같은 달 14일부터 31일까지 한번 더 50만 원 충전이 가능하고 사용액 50만 원까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

지역별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소비촉진릴레이 이벤트도 추진된다.

5월 14일부터 동구를 시작으로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순으로 자치구별로 3일씩 '자치구의 날'로 정해 운영한다.

자치구의 날에는 온통대전 1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온통대전 1주년을 기념해서 매일 514명(월 약 1만여 명)을 추첨해 1만 원의 온통대전 정책수당이 지급되며 전자식으로 추첨하고 중복당첨이 허용된다.

지역 소상공인 판로개척 등을 위한 '온통세일 대박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상거래)'도 진행하고 지역 전용 온라인쇼핑몰인 온통대전몰과 온통대전 배달플랫폼(부르심·휘파람)에서도 할인쿠폰·경품 등을 지급한다.

온통대전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은 온통대전 3회 이상(금액 무관)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모바일 쿠폰 등 5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관내 39개소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온통대전 3만 원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마트별 최대 5% 즉시할인 및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다만 양곡, 주류, 담배 등 일부품목은 제외된다.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하반기에도 온통세일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많은 시민이 풍성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통세일 개막식은 5월 14일 오후 2시 중구 으능정이거리 스카이로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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