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인권여성연합, 5월 가정의 달 캠페인 ‘다시 가정으로’
바른인권여성연합, 5월 가정의 달 캠페인 ‘다시 가정으로’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4.3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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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여성연합 제1회 가정의 달 캠페인 ‘다시 가정으로’
바른인권여성연합 제1회 가정의 달 캠페인 ‘다시 가정으로’

바른인권여성연합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1회 가정의 달 캠페인 ‘다시 가정으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급속하게 가정이 해체되는 사회 현상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현실이 법·제도의 정비와 복지 증진만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가정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정의 품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마련했다.

캠페인의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은 내달 3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1부 선포식과 2부 토크쇼로 나눠 진행된다 .

1부 선포식은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이자 현 명지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이봉화 상임대표가 선언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마치며 최근 우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사건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가족이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한다.

토크쇼에서는 서민 교수, 오세라비 작가와 이명준, 이은송 청년은 ‘과도한 페미니즘과 젠더 정책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서 갈등을 넘어 화합과 조화를 이루는 발전적인 남녀 관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사회의 화합을 위한 대안들을 찾아본다.

출범식이 끝나면 5월 한 달 동안 전국 15개 지부별 비대면 걷기대회와 ‘다시 가정으로’ 해시태그 운동을 펼치며 향후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가정살리기 TF’를 구성해 학술적인 세미나 등도 개최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가정들의 아픔을 치유한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정의 가치를 재발견하며 각 가정이 갖고 있는 아픔들을 극복하기 위해 가족 구성원의 상호 역할과 책임, 가정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재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개인의 존엄과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며 남성과 여성이 조화로운 발전적인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설립됐으며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조화와 화합의 새로운 여성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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