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곡초·중 통합학교, 중투심사 통과...신설 청신호
대전 둔곡초·중 통합학교, 중투심사 통과...신설 청신호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5.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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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둔곡초중통합학교 위치도/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 둔곡초중통합학교 위치도/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신설될 가칭 둔곡초·중통합학교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중투)에서 조건부로 통과해 학교 신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3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진행된 교육부 중투심사에서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유성구 신동·둔곡지구 내 대전둔곡초·중 통합학교 신설 사업이 '통합학교 운영계획 수립 보고 후 추진'을 '조건 이행 후 추진'으로 심의룰 통과했다.

대전둔곡초등학교는 지난해 4월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병설 유치원을 포함해 신설을 추진했으나 중투심사에서 '학교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좌절됐다.

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재검토 결정을 받은 대전시교육청은 거점지구 인구 이탈 방지와 적정 규모 학교 유지를 위해 초·중 통합학교 신설로 설립 계획을 변경했다.

조승식 행정과장은 "대전둔곡초·중통합학교 운영계획을 내실있게 마련해 향후 예정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보고 및 승인을 받아 학교설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전 최초 통합학교 형태로 신설되는 둔곡초·중통합학교가 계획대로 2024년 3월에 차질없이 개교하여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국제과학벨트 사업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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