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국민의힘 쇄신·혁신해 수권정당·대안정당 틀 만들겠다”
조경태, “국민의힘 쇄신·혁신해 수권정당·대안정당 틀 만들겠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5.0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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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조경태 의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도전하는 조경태(부산 사하을) 국회의원은 4일 "당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을 쇄신하고 혁신해 수권정당, 대안정당의 틀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경태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당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사고를 하고, 더 젊고 참신한 정책대안을 내놓아 변화와 쇄신을 이룰 수 있는 당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당은 아무것도 한 게 없이 문재인 정부 실책에 의존해 반사이익만 얻었다"며 "우리 당이 스스로 신뢰받기 위해 인적 쇄신을 포함한 대대적인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경태 의원 기자간담회에 앞서 열린 ‘대한민국 2030 청년 100인’ 지지선언 서명서 장면
조경태 의원 기자간담회에 앞서 열린 ‘대한민국 2030 청년 100인’ 지지선언 서명서 장면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우리 당 의원부터 전수조사해 모범을 보이면 국민들이 여당보다 더 신뢰할 것"이라며 “사법시험 부활, 대학 정시 비율 상향(50% 수준) 등 경제, 교육, 사회개혁을 이뤄내 여당보다 한 발짝 앞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까지 유력한 대선주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당에 들어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원리원칙대로 투명하고 공정하게 차기 대선 후보를 공천하는 과정을 거치면 충분히 정권을 탈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경태 의원 기자간담회에 앞서 ‘대한민국 2030 청년 100인’은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으면서 원칙과 기본을 가장 중요시할 수 있는 리더이자 겸손한 자세로 소통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리더인 조 의원 지지한다고 뜻을 밝히며 전국 청년 100인 지지선언 서명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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