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의혹' 前 행복청장 구속영장 검찰서 반려
'부동산 투기 의혹' 前 행복청장 구속영장 검찰서 반려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5.0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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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진제공=경찰청 제공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진제공=경찰청 제공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이충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이 검찰에서 반려됐다.

4일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구속영장 신청을 검찰에서 반려한 뒤 보완 수사를 요청했다며 보완 수사를 마치고 영장을 재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이 전 청장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대전지검은 지난 3일 보완수사 요청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보완을 요청한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보완작업을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재차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씨는 행복청장 재임시인 2017년 부인 명의로 세종시 스마트 국가산단 예정지 인근의 땅 2필지를 샀고 퇴임 직후에도 진입도로 주변 토지와 가건물 3개 동을 매입해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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