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 평촌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분양 돌입
대전 대덕 평촌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분양 돌입
  • 세종포커스
  • 승인 2021.05.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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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 평촌지구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대덕 평촌지구 조감도/사진제공=대전시 제공

대전 대덕 평촌지구 내 지원시설용지를 본격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대전시와 대전도시공사는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지원시설용지’에 대해 분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분양대상은 평촌지구 내 13필지 1만 2434㎡다. 최고층수 7층 이하,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350% 이하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지을 수 있다.

공급용지의 총 감정평가액은 139억 1122만원, 3.3㎡당 평균 369만 2000원 선으로 3년 기준으로 계약금 및 중도금(5회), 잔금으로 분할 납부하면 된다.

이번 분양은 입주기업의 효율적인 생산 활동 지원 및 근로자의 생활편익 도모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를 통해 경쟁 입찰로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공고는 6일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12일부터 14일까지 온비드에서 신청접수 후 낙찰자는 25일까지 대전도시공사(분양팀)와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분양 일정은 기존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산업시설용지가 86%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한 데 이어 산업시설용지 허용업종 관련 협회의 설문 조사 결과 입주희망 수요와 맞물려 지원시설 용지 분양시기가 적정하다고 판단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향후 평촌지구의 금형산업 집적화 및 뿌리산업 특화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평촌동 일원 20만 1017㎡에 899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금형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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